칼럼

  • [나순칼럼] 영원한 유언

    울음 끝이 긴 아이처럼 올해는 우기 끝이 길다. 남베트남을 거쳐 메콩 지역을 지나는 태풍...

  • [나순칼럼] 영원한 군대

    “국군장병 아저씨께” 세상 누구보다 듬직한 남자 어른을 상상하며 위문편지를 쓰던 국민학생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훈련병...

  • [Editor's Cheers] 내 마음의 외딴 곳

    진정 사랑하면 단순한 뜨거움이 생깁니다.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영적 갈망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는...

  • [Editor's Cheers] 절반의 완성

    절반만 완성된 일은 결코 남에게 보이지 말라. 시작의 단계에 있는 일은 아직 다 형상을...

  • [Editor's Cheers]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 [나순칼럼] 영혼의 집

    먼 곳에서 울리는 듯한 파이프 오르간 선율, 실내 가득한 짙은 향내, 하얀 제의의 어린...

  • [나순칼럼] 헐크 돼지

    직장상사에 대한 이상형이 각자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식사 시간이 되면 “밥 먹고 합시다!”, 씩씩하게...

  • [나순칼럼] 지구촌 식량문제 해법

    에스키모 부부는 전도에 나선 서양 선교사의 방문을 받는다. 에스키모 남편이 낯선 방문객을 귀한 손님으로...

  • [Editor's Cheers] 농담의 교훈

    농담을 받아들일 줄 알라. 그러나 농담을 남용하지는 말라. 전자는 일종의 예절이지만, 후자는 문제를 일으킬...

  • [Editor's Cheers] 가난의 여유

    가난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해서 의지를 잃어버린 것이다. 지위가 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