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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마넷 총리, 태국군 총격 부상자 병원 위로 방문

    ▲훈 마넷 총리가 14일 프놈펜 깔멧 병원에 입원한 태국군 총격 부상자를 방문하여 위로하고 있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14일 프놈펜 깔멧 병원을 방문해 태국군의 총격으로 부상당한 캄보디아 민간인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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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책위원회–대사관 간담회… 코리아 전담반 현황과 여행경보 하향 논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현옥)와 주캄보디아 대사관이 11월 13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다목적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사태로 교민 피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박일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대사와 비상대책위원회, 정명규 재캄보디아 한인회장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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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싱가포르 국경 간 QR 결제 연동 출범

    ▲ 찌어 세레이 NBC 총재(왼쪽 세 번째)와 리퀴드그룹·아클레다은행 주요 관계자들 싱가포르와 캄보디아가 아세안 금융 연결 강화를 위해 국경 간 QR 결제 연동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연동은 리퀴드그룹의 로엠QR과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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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일본, 사이버 사기 대응 협력 강화 다짐

    캄보디아와 일본이 사이버 및 기술 기반 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이것이 국제 공조가 필수적인 복합적 초국경 범죄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헹 산테푼딧 차이 시나릿 온라인사기대책위원회(CCOS)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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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야권, 캄-태 전쟁 재발 가능성 경고

    캄보디아 야권 고위 인사가 캄보디아와 태국 사이에서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양국이 발표한 평화선언이 법적 구속력이 없어 추가 분쟁을 막지 못한다고 밝혔다. 무트 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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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마넷 총리, 태국군 ‘비인도적 행위’ 규탄

    ▲ 훈 마넷 총리가 올해 6월 1일 태국과의 쁘레아비히어 국경충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훈 마넷 총리가 지난 12일 밤 반띠어이미은저이 주 프레이찬 마을에서 발생한 국경...

  • 시엠립 악어탈출 (2)
    시엠립 악어 탈출 소동…30마리 중 26마리 포획, 4마리 수색 중

    ▲시엠립 주 악어농장에서 11월 11일 밤 악어 30마리가 밤새 탈출했다. 현재 26마리를 포획했으며 남은 4마리를 공동 수색 중이다. 시엠립 주 앙코르춤 지역 따솜 코뮌 띠어리브 마을의 악어 농장에서 11월...

  • 국경 총격 부상 캄보디아군
    태국군 도발 총격…캄보디아 민간인 1명 사망·3명 부상

    ▲ 11월 12일 캄보디아–태국 국경지역인 반띠에이민쩨이주에서 태국군의 총격으로 캄보디아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반띠에이민쩨이 주립병원에서 치료 중인 피해 시민 캄보디아 국방부는 11월 12일 발표한 공식 보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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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EU, 공동개발전략 통해 지속가능 성장 협력 강화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와 유럽연합(EU) 캄보디아 대표부는 지난 11일 CDC본부에서 ‘캄보디아-유럽 공동개발협력전략(JES 2021–2027)’과 ‘글로벌 게이트웨이(Global Gateway) 전략’을 주제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양측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는 헹 야나라 캄보디아개발위원회 제2부위원장과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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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제주서 열린 ‘아세안-한국 올레길’ 개통 행사 참여

    캄보디아가 11월 11일 제주에서 열린 19.6km 길이의 ‘아세안-한국 올레길’ 공식 개통 행사에 아세안 회원국 및 한국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김재신 아세안-한국센터 사무총장이 주재했으며, 쿤폰라따낙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해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