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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구 국제공항, 쫄츠남 연휴 맞아 개방…약 17만 명 방문
프놈펜 구 국제공항(포첸통 국제공항) 부지가 캄보디아 전통 설 쫄츠남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임시 개방됐다. 하늘길에서 시민의 쉼터로 변모한 구공항은 시민 문화쉼터로 거듭났다. 해당 부지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공개됐으며 지난 7일간 약 1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첸통 국제공항은 오랜 시간 캄보디아의 관문 역할을 해온 장소다. 1959년 개항한 이 공항은 프놈펜과 세계를 잇는 대표적인 하늘길이었으며 전쟁과 재건, 개방과 성장의 시기를 함께 지나온 공간이기도 하다. 이후 캄보디아 항공 수요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새 국제공항 건설이 추진됐고 2025년 9월 9일 테초국제공항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기존 프놈펜 국제공항의 민간 여객 기능은 전날인 9월 8일 종료됐다.
이번 개방 기간에는 전통무용 공연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옛 관제탑 주변을 걸으며 운동과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연휴 분위기를 만끽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과거 캄보디아와 세계를 잇는 관문 역할을 했던 옛 공항 부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곳을 시민들의 휴식과 운동,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번 시범 개방을 위해 협력한 관계 부처와 프놈펜 구 국제공항 관리·활용 방안 연구를 맡은 범부처 실무팀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치안과 질서 유지를 지원한 경찰청, 헌병대, 프놈펜시 당국, 포센체이구 당국 등에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