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수능-지역별
    캄보디아 2025학년도 수능, 프놈펜 최다 A등급… 깐달·시엠립·따까에우 순

    ▲2025학년도 바칼로레아(Bac II) 수능 시험 캄보디아 전국 지역별 A등급자 결과 2025학년도 바칼로레아(Bac II) 수능 시험에서 수도 프놈펜이 A등급 최다 배출 지역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집계한 결과, 프놈펜에서는 총 1,023명의 학생이 A등급을...

  • 최저임금 2025
    캄보디아, 2026년부터 최저임금 210달러 시행

    캄보디아 노동부가 2026년부터 의류, 신발, 여행용품 부문 근로자의 최저임금이 210달러로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해당 분야의 최저임금은 208달러이다. 내년에는 2달러가 인상되는 셈인데, 수습 기간 근로자는 정식 직원이 되기 전까지...

  • 태국 중국
    캄보디아의 “철옹성” 친구 중국, 이 시국에 태국과 합동 군사 훈련

    ▲크메르 루즈 재판소 전직 변호사 껑 릇끼리 변호사 크메르 루즈 재판소의 전직 변호사 껑 릇끼리 변호사가 중국은 캄보디아의 동맹국 중에서 가장 예측이 어려운 동맹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국경 분쟁이...

  • Funan-Techo-Canal-1
    중국, ‘푸난 데초 지원 계속할 것’ 확언

    중국이 캄보디아 메콩-바싹 강과 태국만을 잇는 180㎞ 푸난 데초(Funan Techo) 운하 프로젝트 지원을 재차 확인했다. 쑨 짠톨 캄보디아 부총리는 지난 16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중국이 캄보디아 푸난 데초...

  • 2월 12일 '우수 교사상' 시상식에서 연설하는 훈마넷
    美 더 디플로맷 “훈 마넷의 첫 2년은 실패작”

    ▲훈마넷 총리(자료사진) 미국 외교 안보 분야 전문 잡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이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의 취임 첫 두 해가 실패작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 기반의 잡지사 디플로맷은 캄보디아가...

  • 2025 프춤번 무료버스 (2)
    훈마넷 총리 지시, 무료 버스 600대… 민심은 ‘활짝’

    ▲프춤번 귀성길 편의를 위해 캄보디아 정부가 무료 버스 약 600대를 제공했다. 프놈펜시가 프춤번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귀향 편의를 위해 무료 버스 597대를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운행한다. 이 가운데...

  • 수능만점
    2025 캄보디아 수능 만점자 공개…‘쿤 달리나’ 전 과목 100점

    ▲2025학년도 캄보디아 수능 시험(바칼로레아) 만점자 쿤 달리나 양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MoEYS)가 2025학년도 바칼로레아(Bac II) 수능 시험 만점자의 성적표를 9월 20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서 총 3,003명이 A등급을 받은 가운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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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수능 시험 역대 최고 합격률 85% 기록…A등급 3천명

    ▲자료사진 3,000명 A등급 받아…“인적 자원이 곧 국가 발전 자원” 올해 캄보디아 수능 시험인 바칼로레아(Bac II, 국가 고등학교 졸업 자격) 시험 합격률이 역대 최고치인 85%를 기록했다. 교육청소년체육부(MoEYS)는 9월 19일 발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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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태국군에 억류된 캄보디아 군인 가족 위로

    ▲훈마넷 총리와 뺏짠모니 여사가 태국에 억류된 캄보디아 군인 18명의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정전 협약 이후에도 국경 긴장 지속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부인이 태국군에 억류된 캄보디아 군인 18명의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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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캄보디아–프놈펜한글학교 자매결연 체결

    ▲국기원 파견사범 최용석(오른쪽)과 정인솔 프놈펜한글학교장이 9월 19일 국기원 캄보디아에서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국기원 캄보디아(무도위원장/파견사범 최용석)와 프놈펜한글학교(교장 정인솔)가 교육과 문화 교류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