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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모니 국왕, 전립선암 투병 사실 밝혀…“1~2개월 더 베이징서 치료”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이 전립선암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 국영통신 AKP에 따르면 시하모니 국왕은 4월 10일 발표한 왕실 서한을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앞으로 1~2개월가량 더 현지 병원에 머물러야 하는 만큼 귀국 일정도 미뤄지게 됐다.
국왕은 서한에서 정밀 검진 결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고 현재 왕실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AKP는 중국 수도 베이징의 병원 의료진이 추가 치료와 회복을 위해 국왕의 입원 기간 연장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시하모니 국왕은 귀국이 당장은 어렵다고 전하면서도 크메르 설을 앞두고 국민의 평화, 행복,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은 1953년 5월 14일 프놈펜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72세다. 노로돔 시하누크 전 국왕과 모니크 왕대비의 아들로 노로돔 왕가 출신이다. 2004년 10월 아버지인 시아누크 전 국왕의 퇴위 이후 왕위에 올라 현재까지 재위하고 있다.
시하모니 국왕은 정치인보다는 문화예술인에 가까운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며 체코 프라하에서 무용과 음악, 연극을 공부했고 이후 클래식 발레 분야에서 활동했다. 1990년대에는 캄보디아의 유네스코 대표를 맡아 외교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