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아세안과 한중일 경제장차관들이 비엔티안에서 열린 AEM+3 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아세안과 아세안 주요 협력국인 아세안+3의 중국, 일본, 한국 간의 무역규모가 2023년 기준 1조 1,328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아세안 전체 무역의 32.1%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말레이통 꼼마시스 라오스 산업통상부 장관은 비엔티안에서...

  • 2024-09-20-¦¦¦¦¦· ¦°¦°-¦+¦ú ¦+¦« ¦d+¡
    캄보디아-미국, 첫 공공-민간 부문 회담 개최

    ▲캄보디아와 미국은 9월 19일 CDC 본부에서 역사상 최초의 캄보디아-미국 공공-민간 부문 회담을 공동으로 조직했다. 캄보디아와 미국은 기존 투자를 지원하고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최초의 캄보디아-미국 공공-민간 부문 회담을 조직했다....

  • ▲ 2024년 9월 23일 프놈펜 미은쩌이 지역의 스텅 미은쩌이 수로 변에 위치한 도로가 무너졌다
    홍수 완화 사업 영향?…프놈펜 일부 도로 붕괴

    지난 23일 프놈펜 미은쩌이 지역 수로를 따라 약 146미터의 도로가 붕괴됐다. 지역 당국과 주민들은 인접한 수로가 깊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도로 붕괴 당일 현장을 점검한 스텅 미은쩌이2...

  • ▲ 왓 보 마을
    시엠립의 떠오르는 관광 명소 ‘왓 보’

    시엠립의 왓 보는 오래된 건축물과 수백 년 된 동상, 기념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지만 앙코르와트 사원의 존재로 인해 부각되지 못해왔다. 그러다가 시엠립 주 당국과 독일 국제협력단(GIZ)의 노력의 일환인...

  • ▲ 시하누크빌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주행하고 있다.
    시하누크빌 국제공항, 탄소배출량 감축 선도공항으로 인정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이 탄소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국제사업 ABA 프로그램에서 3단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캄보디아의 친환경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로부터 3단계인 탄소배출량 ‘최적화’ 상태로 격상됐다. 이는 공항이 배출량을 줄이는...

  • 18_9_2024_asean_mekong_nations_collaborate_on_water_security_at_vientiane_dialogue
    제2회 아세안-메콩강위원회(MRC) 물 안보 회담 개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이 아세안 회원국 고위 공무원 250명, 국제개발 협력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2회 아세안-메콩강위원회(MRC) 물 안보 회담을 지난 18일 열었다.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부...

  • 2024-09-13-¦-¦¦¦· ¦=+¦¦¦¦¯ +t¦+¦ó+¡ ++¦ß
    경상북도와 농촌개발 양해각서 체결

    ▲ 훈센 상원의장, 한국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아시아문화원(ACC) 간의 새마을운동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주재 캄보디아와 한국은 9월 12일, 캄보디아 아시아문화원(ACC)과 함께 ‘새마을운동’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양해각서는 농촌개발 협력과...

  • 2024-09-12-¦-¦¦ +»¦= ¦-¦++¦, ¦¦¦+ +t+˜ +«+s
    최저임금, 고용주 2달러 vs 노동자 최대 10달러 인상

    ▲헹쑤어 노동부 장관, 9월 12일 최저임금 협상 회의 주재 고용주 대표들은 2025년에 캄보디아의 공장 노동자들에게 월 최저임금을 2달러 인상할 것을 제안한 반면, 노동자 대표들은 6달러, 7달러 또는 10달러 인상을...

  • ▲ 압사라청과 한국 문화재재단 관계자들이 시엠립 주 앙코르톰의 보존 및 복원 작업에 대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압사라청, 한국문화재재단과 앙코르 톰 사원 보수작업 협력

    압사라청(ANA)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앙코르 톰 내 사원의 복원 및 보존 작업 협력에 관한 협의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시엠립 주에서 열린 회의에는 항 뻐으 ANA 사무총장과 나정희 한국문화재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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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프춤번 맞아 무료 귀성버스 500대 운행

    프놈펜 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프춤번 기간 동안 시민들이 고향 및 북동부 지역 휴양지로 이동하는 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500대 이상의 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훈 마넷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