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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세대재단, 재외동포 청소년에 모국문화체험 기회…항공료 50%·국내 체류비 지원
2008~2013년생 재외동포 자녀 모집…5월 31일까지 신청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로 선정될 경우 항공료의 50%와 국내 체류비가 지원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은 경상남도청과 함께 동북아와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소년을 초청해 ‘2026 재외교민 자녀 모국 문화 체험’ 연수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에서 성장하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몸으로 경험하고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참가 대상에 포함돼 있어 현지 한인 가정에 좋은 교육적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수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경상남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경남 지역의 명승 고적지와 박물관을 탐방하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 주요 관광지 및 시설 방문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역사회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일정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에 출생한 재외동포 청소년으로 과거 해당 연수에 참가한 적이 없는 학생이다. 대상 지역에는 중국, 일본, 몽골, 대만 등 동북아 지역과 캄보디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참가 지원 혜택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항공료의 50%가 지원되며 한국 체류 기간 중 필요한 국내 체류비도 지원된다. 해외에서 자녀에게 한국 방문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지만 비용 부담으로 고민했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5월 31일까지 이메일(gsndyouth@naver.com) 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경남도민회 자녀는 선발 시 우대된다.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경상남도청은 1999년부터 재외동포 자녀 초청 모국 문화 체험 연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에서 자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