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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촉구…미·이란 휴전 이행 강조
▲인도 선박 ‘난다 데비(Nanda Devi)’호가 액화석유가스(LPG)를 싣고 2026년 3월 17일 구자라트주 잠나가르의 바디나르 항에 입항하고 있다. 이 선박은 중동 전쟁으로 교란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의 승인을 받아 통과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하 아세안)은 지난 13일 중동 분쟁과 관련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으며, 지속적인” 통항을 촉구하고, 미국과 이란의 2주간의 휴전이 온전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2차 아세안 외교장관 특별회의에서 각국은 국제 항로로 사용되는 해협의 안전과 안보를 유지하고,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이와 관련하여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으며, 지속적인 통항 회복을 촉구하며, 모든 당사국은 해상인명안전협약에 따라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시행된 미국과 이란 간 2주간의 휴전이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며, “모든 당사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휴전 조건을 엄격히 준수하고, 모든 적대 행위를 중단하며,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피하고 국제법과 유엔 헌장, 관련 안보리 결의에 따라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미국과 이란이 최종적으로 분쟁을 종식할 수 있도록 협상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아세안국가연합은 지역 평화 유지와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지한 외교를 통한 분쟁과 긴장 해결과 중동 전역의 적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지역 내 영향력을 둘러싼 오랜 갈등 끝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하면서 격화됐다. 현재 이 분쟁은 전 세계적인 유가 급등을 초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