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캐나다, 캄보디아 기후변화대책 위해 자금 지원

  캐나다 정부가 주 캄보디아 캐나다국제개발기구(CIDA)에 기후변화대책을 위한 자금 220만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UN개발프로그램(UNDP)와 국제환경기금(GEF),...

• 법대생, 강간혐의로 체포

  지난 20일 올해 25세인 법대생 촌 으은이 이웃을 강간한 혐의로 검거됐다. 피해자는 19일에 가해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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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 ‘생명의 우물’ 10년 동안 2천 곳 팠습니다

  동남아에서 가장 큰 메콩강이 흐르는 땅. 하지만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부족한 곳, 캄보디아. 이 나라에 10년째 우물 2090기를 파준 비정부기구(NGO)가 지구촌공생회다. 지난 12일 캄보디아 타케오주 트라페앙트라우 마을...

• 캄보디아 왕실, 국민銀 최고 등급 훈장 수여

  국민은행이 캄보디아 왕실로부터 최고 등급의 훈장을 수여받아 금융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중은행이 해외 진출국가의...

• 카페베네, 캄보디아 1호점.. 동남아 확대

  카페베네는 지난 1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대만 까오슝시에 각각 1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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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B, 홍수 피해 복구위해 구호금 지원

  지난 20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캄보디아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금 300만달러를 지원했다. 올해 캄보디아는 홍수로 인해 약 170만명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고 10억달러 상당의 금점피해를 봤다. 아시아-태평양 재난대응기관에서 제공된 이 지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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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도매시장, 캄보디아에 진출

  베트남계 도매 시장이 캄보디아 최초로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주 캄보디아 베트남무역사무소의 뜨란 투 공관장은 베트남 도매시장을 통해 베트남제 상품의 캄보디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고 말했다. 5번국도상에 위치할 베트남 도매시장은 프놈펜시...

• 보고서 : 불법벌목 주범은 국내 재벌

  캄보디아 인권관련 NGO협력단인 캄보디아인권대책위원회에서 얼마 전 한 재벌에 의해 1,400여 가구가 거주지에서 쫓겨났다고 밝혔다....

• 물축제 연휴, 사원과 해변으로 몰린 관광객들

  올해로 3년째 물축제가 취소되면서 프놈펜의 거리는 굉장히 한산했던 반면, 시엠립의 앙코르왓과 시하누크빌 해변 등...

• 트럭 전복사고로, 6명 사망

  지난 20일 캄보디아 동부 끄라째 주에서 카사바를 운반하던 트럭이 전복되어 6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