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탈옥범, 끄라째에서 붙잡히다

    라따나끼리 교도소를 탈출한 탈옥범 6명 중 한명이 25일밤 끄라째에서 체포됐다. 지난 23일 라따라끼리 주립...

  • 뜨봉 크몸에서 두꺼비 요리 먹고 사망

    지난 20일 오후 십대 여성이 뜨봉 크몸 지역에서 두꺼비를 붉은 두꺼비 튀김 요리를 먹고...

  • 시하누크빌서 온라인 도박장 폐업조치

    호주인 1명을 포한한 5남성이 지난 28일 오전 시하누크빌주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 한국어능력시험, 51,003명 동시 시험 실시

    올해 캄보디아 한국어능력시험에는 51,003명이 응시했다. 이는 작년에 치러진 한국어능력시험 38,829명보다 1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 캄보디아 프놈펜시 중심가에 대구의료관광 센터 개소

    캄보디아 정치와 경제 중심지인 프놈펜시에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홍보센터가 설치됐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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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노동력 수급 불균형 심하다

    지난 21일 열린 제4회 캄보디아 직업박람회에 수 천 명의 구직자와 대학생들이 몰렸다. 다이아몬드에서 2틀 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100여개 부스에서 65개 기업, 대학교, NGO등이 참여해 채용관련 정보를 홍보했다. 이번...

  • somaly
    소말리 맘 재단 결국 해산

    미국 기반의 소말리 맘 재단(SMF)은 설립자 소말리 맘이 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사태 속에서 캄보디아의 피해 여성을 돕는다는 근본 취지를 이어가기위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공언한 지 수개월이 지난 10월18일(토)에 재단 운영...

  • 3분기 수출액 전년대비 4% 하락

    최근 진행되고 있는 최저임금관련 협상을 문제로 올 3분기 캄보디아의봉제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소폭...

  • 앙코르왓 가이드, 보안 강화 요청

    얼마전 뉴질랜드 여성이 석상을 파괴하는 등 시엠립 내 앙코르 사원과 같은 역사적 자산의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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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삼림, 무단 벌목으로 황폐

    캄보디아에서 무단 벌목 작업으로 삼림이 황폐해 지고 있다고 환경단체들이 주장했다.캄보디아 환경운동가들은 22일 수도 프놈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만 5만5천톤 분량의 고급 목재들이 불법적으로 가공돼 중국으로 보내졌다고 밝혔다.환경운동가들은 이 같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