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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시 심야 영업시간 규제되나?
도로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프놈펜시장이 시내 클럽과 비어가든의 영업시간을 규제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안건을 제시했다. 한 초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한 빠 쏘찌읏봉 시장은 모든 클럽과 비어가든이 12시에 문을 닫는 것이 좋겠다고 발언했다. 시장은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심야에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에 의해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롱 디멍 프놈펜시 대변인은 이 계획을‘좋은 생각’이라고 평가하면서, 밤 늦게 길거리에 경찰을 배치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제안사항이 언제 실행될지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말했다.
영업시간 규제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쯔루어이 쩡봐(일본다리 건너) 지역 비어가든의 매니저인 싼 쑤어는 손님들을 통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말이 실행화 되면 영업에도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여론은 이에 찬성을 하는 편이다. 신 시타는 이러한 통금시간이 적용되면 교통사고가 확실히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2시까지 문을 여는 것만해도 충분한 것은 아니냐고 되물었다.
캄보디아에서는 하루 평균 6명이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고 있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벌금을 강화한 신규 교통법안을 제정하여 내년부터 시행하는 등 교통사고 피해자를 줄이는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