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부 관계자, 뇌물 혐의로 조사받아

    관광부 관계자 두 명이 관광가이드 시험 수험생으로부터 최대 $3,000달러를 뇌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부에서...

  • 캄폿에서 홍수피해 심각

    캄폿(Kampot)주 뜩 추 군에 거주하는 1,700개 가구에서 지난 16~17일에 닥친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큰...

  • 캄보디아 항구, 올해 8개월간 물동량 증가

    올해 첫 8개월 동안 캄보디아 내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하누크빌 자치항구와 프놈펜 자치항구의...

  • 아이폰6S 캄보디아에서 여전히 인기

    최근 발표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캄보디아 소비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맞추기...

  • 바탐방 지역에 가뭄 조금 나아져

    바탐방 지역에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가뭄에 대한 걱정이 줄기 시작했지만, 캄보디아 대표적인 쌀 생산지인...

  • 안젤리나 졸리, 훈센 총리 접견

    지난 17일 안젤리나 졸리가 훈센 총리 집무실인 평화의 궁전에서 훈센 총리를 만나 앞으로의 영화촬영건과...

  • 구세군, 캄보디아 빈민촌 집수리

    구세군한아름(부자공동생활시설)은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2016년 1월에도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빈민촌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의 집수리와 페인트작업,...

  • 캄보디아서 필로폰 40억원 어치 밀수

    대전지검 특수부(이준엽 부장검사)는 17일 캄보디아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밀수해 판매하려한 혐의로 송모씨(47) 등 2명을 구속...

  • 캄보디아, 인터넷 검열 확산

    캄보디아 내무부는 사이버범죄예방부를 만들어 해킹과 같은 범죄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해석될 수 있는 선동이나 모욕적이고...

  • gggg
    36m 짜리 고층빌딩 기공

    136m 높이의 고층빌딩‘다이아몬드 트윈 타워’가 지난 8일 공사를 시작했다. 프놈펜 시 꺼뻿(다이아몬드 섬)에 6천만 달러 자본이 투자되어 건축되는 이 프로젝트는 총 32층의 다용도 건물(사무실, 호텔, 아파트)이다. 짜오 팅 인터네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