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74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74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74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74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74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74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74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74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74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744 days ago
총리는 오늘도 열심히 절에 간다
기사입력 : 2013년 07월 01일
지난 24일 훈센 총리가 깜퐁참 쪼응 쁘레이 군의 끼리모니 사라보안 쪼응 쁘레이 사원에서 하얀 실을 끓는 사원 건축 완료를 알리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총리 앞에서 칼을 대고 있는 호남홍 부총리겸 외무부 장관의 모습도 보인다. 어깨에 땀이 밴 총리가 참 열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