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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s Cheers] 물의 노래

    그대 다시는 고향에 못 가리 죽어 물이나 되어서 천천히 돌아가리 돌아가 고향하늘애 맺힌 물 되어 흐르며 예섰던 우물가 대추나무에도 휘감기리 살던 집 문고리도 온몸으로 흔들어보리 살아생전 영영 돌아가지 못함이라 오늘도 물가에서 잠긴 언덕 바라보고 밤마다 꿈을 덮치는...

    • Posted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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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서부선
    태국행 기차 오는 3월 개통

    교통부에 따르면 캄보디아와 태국의 철로가 3월에 공식적으로 연결된다. 찬톨 장관은 훈센총리에게 개통식의 주재를 부탁했다고 하며 양측의 철로가 완성되어 국경교통협약에 대해 이미 태국과 협상했다고 했다. 장관은 태국 측의 최종서명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Western rail line(서부선)으로 불리는 이 철로는...

    • Posted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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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석유나오면
    석유 나오면 부자 나라 된다? 현지인들 반응은

    수입에만 의존했던 석유를 자국산 석유로 대체하게 되면 1리터당 3500리엘, 우리 돈 1000원 수준인 현재의 휘발유값도 떨어져 서민경제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일각에선 산유국이 되면, 현재 1인당 국민소득 1580불이 향후 3~4년 이내 두 배 이상 오른...

    • Posted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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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외교관여권
    캄보디아국적자만 캄보디아 외교관여권 발급 가능

    외교부와 국제협력단이 캄보디아 국적이 아닌 사람에게 외교관여권의 발급을 중단한다. 이는 잉럭신나와트라 전(前) 태국 총리가 캄보디아 여권을 사용해 홍콩에 회사 이사직으로 인가를 내려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지난 주 정부는 외국에서 온 자문이나, 고위관리, 정치적 엘리트와 정부기관 직원들에게 외교관여권을...

    • Posted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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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음식위생
    관광부, 위생 지키지 않으면 식당운영 못 한다

    관광부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들에게 위생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식당허가를 취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주 금요일 통쿤 장관은 어떠한 독립체도 관광부의 허가 없이 운영될 수 없다고 했다. 타잉소첵크리스나 쁘레아시하누크 관광청장은 그의 관할권에 있는 주요 리조트와 식당들이 모두 규제를...

    • Posted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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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입대시험
    8,000여명 군 입대 시험 응시

    지난 주 치러진 군입대시험에 약 8,300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1,300명 늘었다. 시험은 13일에서 17일 까지 프놈펜과 다른 여러 지역에서 치러졌다. 과목은 일반상식, 외국어 그리고 체력이다. 훈센총리의 아들인 훈마넷 중령은 시험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평등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하며 학연, 지연,...

    • Posted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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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수상택시
    수상택시 무료운행 지속

    작년 4월 개통한 수상택시가 총 30,0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웠다. 수상택시는 프놈펜와 껀달주 따크마으 시 사이 4개 정류장을 6개 보트로 운영하는데 새해에는 무료운행이 끝나 요금이 부과되어야 하지만 아직 요금이 정해지지 않았다. 바심소리야 대변인은 공공교통부가 아직 논의를 시작하지 않아...

    • Posted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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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옹달샘에 자그마한 새들이 집을 짓다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나다면 가문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ㅇ,랴 우리가 키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를 비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앤 저혼자 깊어가는 강물에 누워 죽은 나무뿌리를 적시기도 한다면, 아아, 아직 처녀인 부끄러운 바다에 닿는 다면 그러나...

    • Posted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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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s Cheers]전화를 걸 때면

    사랑하는 너에게 전화를 걸기 전에 나는 늘 두렵다 너의 ‘부재중’이 두렵고 자동응답기가 전해줄 정감없는 목소리가 너 같지 않아서 두렵고 낯선 누군가 우리의 이야기를 엿들을까 두렵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왠지 전화로는 내 마음을 다 이해 못 할 것 같은...

    • Posted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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