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건너온 이주노동자들로, 코로나 확진자 411명 넘어

기사입력 : 2021년 01월 18일

06 태국 국경 코로나

14일 기준 캄보디아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13건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3명 중 이주 노동자는 8명, 5명은 프놈펜 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에 입국한 수입 사례이다. 이주 노동자 집단 감연건이 8건늘어 현재 총 41 건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총 411건은 캄보디아 인 285명, 프랑스인 45명, 중국인 18명, 말레이시아인 13명, 미국인 12명, 인도네시아인 12명, 영국인 6명, 베트남인 3명, 캐나다인 3명, 인도인 3명, 헝가리인 2명, 파키스탄인 2명, 벨기에 1명, 카자흐스탄 1명, 폴란드인 1명, 요르단인 1명, 일본어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