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야생동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지난 14일 2005년 미스 월드였던 나타리 글레보바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서 원더 워먼 복장을 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태국은 야생동물 밀렵과 불법 포획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캄보디아도...

  • 마라톤
    제2회 하프 마라톤 대회 열려

    지난 10일 관광부가 주최하고 캄보디아 맥주와 스마트 폰이 후원한 제2회 하프마라톤 대회가 깜퐁솜에서 열렸다. 캄보디아인 참가자와 20여국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이 대회는 해변을 중심으로 코스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두 즐거운...

  • 훈센 부부
    훈센 총리 부부, 여성의 날 축하

    지난 8일 제 102회 국제여성의 날을 맞아 훈센 총리와 영부인 분 라니 여사가 닭살 애정을 연출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 이엥 사리
    이엥 사리, 87세로 사망 사법 처리 실패에 유가족들 실망

    지난 1970년대 17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을 학살한 캄보디아 크메르 루주 정권의 공동 창립자 가운데 한 명인 이엥 사리 전 캄보디아 외무장관이 14일 사망했다. 향년 87세.m 이엥 사리는 다른 두...

  • 몸 소란도
    몸 소낭도, 19년형 언도

    끄라체 주에서 있었던 토지문제로 국가반역죄목으로 구속되었던 몸 소란도가 결국 19년형을 언도받았다. 오바마 미대통령까지 나서 사면을 시도했었다고 알려진 이번 사태가 어떻게 번질지… 향후 정치적 반향이 궁금하다.

  • 여성의 날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한 킷 촌 장관

    부총리겸 재경부 장관이 제 102회 여성의 날 (3/8) 에 참석하여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모계사회적 요소가 다분한 캄보디아에서는 여성의 역할이 타 국가에 비해 두드려 진다.

  • 여승들
    미윽 보찌어 날에 나선 여승들

    나이가 많이 든 캄보디아의 여성들은 자발적인 승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부분 사원에서 일어나는 허드렛일과 자그마한 돈을 시주 받으러 다니는 일등을 한다. 나머지 인생을 승려로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고자 한다....

  • 불도저 총리
    불도저를 사랑하는 총리

    훈센 총리는 불도저를 정말 좋아하나 보다. 무슨 도로공사가 시작되면 꼭 불도저를 타고 운전을 한다고 한다. 하기야 정치 스타일도 불도저 닮았으니 그리 어색한 일은 아니다. 사진은 6번국도, 깜뽕참의 트날 깽에서...

  • 캄-문화
    제15회 문화의 날 행사 성황

    ★ 지난 3일 제5회 문화의 날 행사가 짜토목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여러 지방에서 올라온 예술가들이 전통음악, 무용, 퍼포먼스를 통해 캄보디아 전통예술을 고양하는데 힘을 썼다. 훈센 총리는 이날 행사를...

  • ducks
    베트남 오리떼, 캄보디아에 귀순하다(?)

      최근 조류독감에 대한 공포감이 한창 고조인 요즘, 오리 떼 수백마리가 베트남에서 캄보디아로 이동한 기현상이 벌어졌다. 캄보디아에서는 조류독감 확산 방지 차원에서 모든 형태의 불법 가금류 유입을 막고있는 상황인데 오리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