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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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소정당도 선거 캠페인 시작

    예전에는 훈센 총리의 라이벌이었던 왕당파 푼신펙당의 선거 유세 현장. 노로돔 아룬 라스메이 공주가 이끄는 푼신펙당은 당세가 약해졌지만 아직도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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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상업은행 프놈펜 타워 지점에 개설한 재팬 데스크 오픈을 기념하여 열린 리샙션에서 프놈펜 상업은행 김양진 행장과 담소하는 쿠마마루 유지 주 캄보디아 일본대사. / 관련기사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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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 개시

  지난 27일부터 한 달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CPP와 CNRC는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고 기타 당들은 아직 준비 중인 것 같다. 선거운동 시작일은 6월 27일이고 마지막 일은 7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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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는 오늘도 열심히 절에 간다

  지난 24일 훈센 총리가 깜퐁참 쪼응 쁘레이 군의 끼리모니 사라보안 쪼응 쁘레이 사원에서 하얀 실을 끓는 사원 건축 완료를 알리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총리 앞에서 칼을 대고 있는 호남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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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욘 사원을 찾은 환경 지킴이들

  시엠맆 바이욘 사원 경내에서 열린 제37회 유네스코 월드 헤리티지 위원회 기간 중 환경학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청소년들 옆으로 코끼리 관광에 나선 여행객이 지나가고 있다. 바이연 사원은 현재 보수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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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혀버린 도로

    지난 19일 임금인상의 요구하는 봉제공장 노동자들이 벌인 근무조건 개선과 임금인상 시위로 2번 국도가 막혀 버렸다.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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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쌀 수출 호조

  2013년판 유엔 통계 연감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12번째 쌀 수출국으로 2000년부터평균 연간 성장률을 7.4%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세계식량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1헥터당 4.3톤 정도가 수확되는데 비해 캄보디아는 평균 3톤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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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프놈펜 국제마라톤대회 열려

  지난 16일 제3회 프놈펜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두 파트로 나눠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 예년과는 달리 일반인들의 참여가 많아 변해가는 캄보디아와 프놈펜을 알리려는 주최측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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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헤리티지 위원회 31개의 새로운 유네스코 월드 헤리티지 선정

  지난 16일부터 프놈펜 평회궁전에서 시작된 월드 헤리티지 위원회 회의에서 앞으로 31개의 새로운 문화유산중 15개 정도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위원장 딤 소반나롬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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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찾은 문화제에 감사하는 총리

  훈센 총리가 지난 16일 평화궁전에서 열린 제37회 월드 헤리타지 위원회 개막에 앞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부터 반환 받은 고대 석조조각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