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마약1
    외국인 여성 2명 마약 밀매 혐의

    프랑스 국적의 살레네 살바리노와 호주 국적의 앤 요쉐 테일러가 지난 달 28일 프놈펜시 법정에 증언을 하기 위해 출두하고 있다. 법정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남성과 함께 마약을 운반한 여성 2명에게 23년에서...

  • 4444
    ‘유출되는 천연자원’ 우리가 지켜내자!!

    지난달 29일 300여명의 시민들이 프놈펜 시내를 돌며 천연자원을 보호하라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부정부패 방지위원회와 국회가 천연자원을 엄격하게 지켜내야 한다고 시위를 했다.#

  • vattanac   canadia_보정후
    아름다운 캄보디아 풍경

    캄보디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전통 건축양식과 공존하는 고층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스카이 라인도 현대화되고 있다. 아마 5년 후 정도 되면 프놈펜은 과거의 명성에 걸맞는 아름다운 도시로 다시 태어날...

  • 선거
    CPP, 지방선거 휩쓸어

    집권 CPP가 2번째 실시한 지방선거 (특별시, 지방의회, 구의회)에서 총 3,333석의 의석 중 2,543석을 석권했다. CNRP는 769석에 그쳐 커다란 정치적 타격을 받았다. 공식적인 최종 결과는 오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sorkheng
    사켕 장관, 일본에 정치적 중재요청

    사켕 내무부 장관이 일본에게 캄보디아의 정치적 경색을 풀기위한 중재를 요청했다. 장관은 일본은 중립 국가이며 어느 한편을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전문가 팀은 선거...

  • 삼랑시
    삼랑시, 사켕 장관과 대화 요청

    삼랑시 총재가 양당간의 정치적 경색을 풀기위해 대화를 하자고 사켕 내무부장관에게 서한을 보냈다. 삼랑시 총재는 작금의 정치적 경색을 합리적인 대화로 풀고, CNRP 대표단은 이미 양당 간의 대화로 중요한 문제는 다...

  • 훈센-시진핑
    훈센·시진핑 화기애애

    지난 20∼21일 2일간의 일정으로 상하이에서 열린 제 4차 CICA 정상회의에서 훈센총리가 시진핑 주석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중국과 갈등관계에 있는 베트남과는 달리 친 중국을 표방하는 캄보디아는 현재 중국과는 뜨거운...

  • 아세안 정상회담
    아세안 정상회담 폐막식에서 정상들이 손을 잡았다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개막되었던24회 아세안 정상회담이 지난 11일 폐막되었다. 미얀마 우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의 문제를 비롯한 현안을 두루 살폈다고 회의를 정리했다.#

  • 칼텍스
    칼텍스 직원들, 임금 인상 요구

    지난 14일 미국계 기업인 칼텍스 주유소의 직원들이 최저임금 월 $160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임금인상이 안되면 소송까지 하겠다고 불퇴전의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

  • Protest_China_Vietnam.jgp
    베트남 사태를 피해 온 중국인들

    베트남에 거주해오던 중국인(대만인 포함) 600여명이 캄보디아로 피신했다. 대만 언론은 시위대가 중국과 대만기업을 구분하지 않고 한자 간판을 쓰는 업체와 상점 등을 무차별 공격, 반중국 시위가 대만기업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