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1/4분기 쌀 수출, 조금 증가했다

  2014년 1/4분기 쌀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0만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캄보디아로서는 답답할 노릇이다. 캄보디아 쌀 수출연합의 반 비쳇 데이빗은 실질적으로 100만톤 수출은 무리라고...

• 
  뉴질랜드 항공 캄보디아 취항

  뉴질랜드와 캄보디아가 항공 취항에 합의했다. 게리 브라우니 뉴질랜드 교통장관은 캄보디아 당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취항을 요구했으며, 최근 뉴질랜드 국민들의 앙코르 왓 관광수요가 늘어나면서 최종적인 취항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툴슬랭에 추모비가 세워진다

  유엔특별전범재판소 (ECCC)와 캄보디아 문화예술부는 툴슬랭에 기념비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ECCC 공보관 넷 뻬악트라는 언제 기념비가 세워질지, 예산은 얼마인지도 아직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약 12,380명이 체포되어 고문을 당한 S21은 인류 최악의...

• 
  쁘레아 비휘어 사원에서의 기도 다시는 빼앗기지 않는다!!

  훈센 총리와 분 라니 여사. 캄보디아 유네스코 대표, 군인, 쁘레아 비휘어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포함한 1,500여명이 제6회 쁘레아 비휘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행사에서 기도를 올렸다.#

• 
  이온 몰 개장 행사 축하공연 무희들

  일본기업이 투자해서 만든 이온 몰 쇼핑센타 오픈 기념행사에서 춤을 추는 무희들. 커뺏과 연계되어 있는 이 지역은 행후 프놈펜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 
  총리,‘어업의 날’행사 참가

  훈센 총리가 깜뽕 치낭 주에서 있었던 제12회 어업의 날 행사에 참가, 어민등을 격려하고 치사를 했다. 이 행사에서 총리는 국민들의 절대적인 단백질 섭취 수단인 어업은 국가를 지탱하는 중요한 뼈대라고 강조했다.#

• 
  야당, 커다란 기회를 잃어 버렸다

  최근 CNRP는 25만명에 달하는 태국에서 추방된 캄보디아 노동자들에 대한 정책을마련하지 못함으로서 당내 단합과 국가적 이슈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버렸다고 옥 세레이 소픽 박사가 평가했다. 실제로 캠 소카...

• 
  추방되었던 캄보디아 노동자 다시 일자리 찾아 태국으로

  태국 군사정부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자 태국에서 일하다 추방되었던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다시 태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최고 100만명에 달한다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은 노동의 질이 우수하다고 태국 사업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 
  이온 몰, 공식 오픈

  지난 6월 30일 오전, 훈센 총리와 푸미오 키시다 일본 외무부 장관이 이온몰 프놈펜 점의 공식 오픈을 알리기 위해 레드 리본을 끊었다.

• 
  등나무 산업 전망이 밝다

  캄보디아 전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등나무를 이용한 일상 생필품, 가구 등등의 사업이 전망이 밝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이들은 캄보디아 산 등나무 가구에 대한 해외 사업가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등나무를 이용한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