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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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렬하게 항의하는 주민들

    벙칵, 보레이 케일라, 로 뻬앙.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인 토지 분규의 대명사 들이다. 이들은 100번 이상의 수많은 청원서를 전달했지만 없어져 버렸고, 총리는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제는 총리에게 곧 바로 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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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처럼 살았났다!!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선 삼랑시

    정치적 재기가 어려워 보이던 삼랑시 CNRP 총재가 화려하게 재기했다. 특히 훈센 총리와의 정치협상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수확을 얻어 야권 수장의 위치를 강고히 확보했다. 이제 남은 것은 대권 뿐. 삼랑시...

  • 사캐유 지역 봉쇄
    캄보디아 시위대, 다리 봉쇄하면서 자국민 석방 요구

    지난 목요일 태국-캄보디아 양국 우호의 다리에 설치된 국경 검문소에서 캄보디아 시민들이 태국 당국에 체포된 캄보디아 상인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포이펫 지주 나린 주지사는 태국 당국자에게 “현재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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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비자 요금 $30로 인상

    비자 요금이 올랐다. 관광 비자는 30불, 비즈니스 비자는 35불이다. 광광 관련 종사자들은 이에 대해 50%나 비자 요금을 오리는 것은 무리한 조치라고 반발하면서 당국이 관광 붐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당한 조치라고...

  • 훈 마니
    총리 아들 훈 마니를 사칭해?

    훈센 총리의 3째 아들인 훈 마니를 사칭해서 앰블런스를 갈취하려던 남자가 청장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는 시하누크빌 세관 공무원이 직접 훈 마니를 연결하여 확인 한 결과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훈...

  • 물축제
    올해는 물축제가 열린다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물 축제가 올해는 열린다. 2010년 무려 3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커뺏의 사고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던 재앙의 여파는 오랫동안 지속되었었다. 이어 2011년에는 지독한 홍수로, 2012년에는 시하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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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더운 캄보디아 날씨 그러나 농부들은 쉴 틈이 없다

    햇볕이‘쨍쨍’마치 피부가 익을 것 같이 뜨거워지면 나무 그늘에서 좀 쉬고 싶을 뻔 하건만 농부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들판에서 일을 한다. 태양이 뜨겁게 작열하는 지금이 벼가 쑥쑥 자라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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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중국에 쌀 10만톤 수출

    올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중국은 약 10만 톤에 달하는 캄보디아 쌀을 구매한다. 최근까지 캄보디아는 쌀 수출에 애를 먹었으며,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물류비용의 문제였다. 그러나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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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은 메콩 델타를 반환하라

    얼굴에‘크메르’라는 글씨를 페인팅한 캄보디아 여성이 베트남 대사관 잎에서 메콩 델타를 반환하라고 데모를 하고 있다. 1949년 프랑스 식민정부 시절 식민정부가 베트남의 저항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캄보디아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양도해 버린 것이...

  • 배숙희
    USAID & 코이카 캄보디아 지원

    지난 12일, 미국의 USAID 와 한국의 코이카는 캄보디아 정부의 교육전략 플랜 중 초등학생들에게 정보통신기술 교육 훈련 지원을 위한 MOU에 서명했다. 미국의 레베카 블랙 대표와 코이카 배국희 소장이 서명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