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미윽보찌어
    1월 31일, 미윽보찌어 행사 열려

    지난 주 불력 첫 보름이자 부처 최초 설법일을 기념하는 미윽보찌어 행사가 껀달 주 쁘레아리잊뜨로압(우동산) 정상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제2의장 응온 넬과 여러 고위관직자 및 승려 및 불교 관계가...

  • 이유를 알 수 없는 비
    이상기후로 인한 한창 건기 중 폭우 내려

    지난 주 이상기후로 인해 건기가 한창인 캄보디아에서 비가 내렸다. 프놈펜에서는 하루 이틀 밤 내린 비로 끝났지만, 시하누크빌과 포이펫 등지에서는 홍수로 이어졌고, 폭우와 동반된 낙뢰사고로 꼬꽁에서는 사망자도 발생했었다. 수자원기상부에서는 세계적인...

  • 그림책
    아동 도서, 출판계 성장을 이끌다

    자국어로 출판된 제대로 된 책을 찾기 힘들었던 캄보디아 출판계. 이제 형형색색의 아동도서를 중심으로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주로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인체, 직업, 동물, 자연 및 캄보디아 문화에...

  • 똔레바싹
    더욱 화려해지는 프놈펜 야경

    프놈펜의 중심이자 최대 번화가라 할 수 있는 ‘똔레 바싹’지역.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이제 야경도 제법 근사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프놈펜 포스트

  • 5-top-happy-boat4
    시하누크빌 내 관광객 용 선박, 정식 등록해야

    시하누크빌에서 운행 중인 배들 중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배가 있어 시하누크빌에서 정식 등록을 의무화 시켰다. “사진속의 ‘미끄럼틀선(?)’은 제대로 등록이 되어 있는 것일까? 사진을 보니 꼬롱 섬에 놀러가고 싶다!”

  • 조용한 캄폿
    평온했던 캄폿, 항구 개발 소식에 지가 상승

    평온의 상징이었던 캄폿이 항구개발을 시점으로 부동산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항구가 개설되면 연 36만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가는 해안가 인근 $100~130 까지 올랐다(2016년도 $30~60선). 맹그로브숲 인근 지가도 2016년도 $5선에서...

  • 복어 먹고 죽어
    캄보디아 어부, 복어먹고 사망

    꼬꽁주 끼리 싸꼬 지역에서 복어를 잘못 먹고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됐다. 사망자는 후송 중 사망했고 나머지 어부들은 급히 시하누크빌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됐다.

  • 포토뉴스_꼬꽁기절
    꼬꽁주서 대규모 기절사태 발생

    꼬꽁주에 위치한 아디다스 제품 생산 봉제공장에서 근로자 127명이 공장 밖 불도저에서 난 냄새를 맡고 기절한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관계자는 악취가 기절의 주요 원인은 아니었다고 하며, 캄보디아에서는 옆 사람이 기절을...

  • 포토뉴스2
    중국-캄보디아, 2차 합동군사훈련 3월 실시

    중국과 캄보디아가 오는 3월 테러 대응 강화를 위한 2차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군 당국은 오늘(24)일 성명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번 훈련에 캄보디아 병력 280명과 중국군 병력 190명이 각각...

  • 껌뽕짬
    껌뽕짬주, 관광 개발에 총력

    껌뽕짬 주 쓰레이 썬토 군 내 역사 유적지 일대 슈가 팜 나무 5,000그루를 심어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한다. 쿠옷 쩜라은 껌뽕짬주 주지사는 올 3월 중 비음 호수 댐 강가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