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삼림관련범죄 대부분 처벌 안돼

    농수산삼림부에서 조사한 결과 2014년 한 해 동안 최소 2,400여건의 삼림, 야생동물 관련 범죄가 발생했었다....

  • 베트남, 태국과의 통행량 증가에 국내업체 우려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과 베트남 두 국가와의 통행 협정을 강화시키기로 함에 따라 두 나라와의 국경을...

  • 보건부장관, 에이즈감염 마을 지원 약속

    멈 분헹 보건부장관은 바탐방 로까오 마을에서 돌팔이 의사의 만행으로 에이즈에 감염되어버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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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인력공단 덕에 인재 찾았어요”

    부산외대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나혜정(24)양.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마친 후, 중고등학교를 호주로 유학을 다녀온 후 일찌감치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스펙을 쌓아온 꿈 많은 젊은 여성이다....

  • 한신공영, 캄보디아서 450억 규모 도로공사 수주

    한신공영은 2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21번 국도 개선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신공영이...

  • Hun Sen (8)
    훈센 총리, 야당에‘대화의 문화’강조

    지난 19일 훈센 총리는 야당 지도자들이 야당 지지자들과 만나 훈센 총리를 비난공격한 것에 대해 대화의 문화를 종결시켰다며 경고했다.총리는 삼랑시 야당총재와 끔 소카 부총재가 작년도에 정치협상을 체결할 당시 국익을 위해...

  • Sam Rainsy (4)
    국회, 소수당 원내총무 공식 인정

    캄보디아 국회에서 삼랑시 야당총재를 공식적인 소수당 원내총무로 인정했다. 소수당 원내총무는 총리와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다. 헹 삼린 국회의장이 지난 20일 서명한 공문에 따라 삼랑시를...

  • AngkorTourism5995
    2015년 관광객 5백만 달성할 듯

    통 콘 관광부 장관은 올해 5백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관은 2014년도 450만 외국인 관광객이 캄보디아를 찾았으며(전년대비 6% 증가) 이 중 베트남인이 가장 많았고 한국인, 중국인이 그...

  • coffee
    가짜커피제조 일당 체포

    경찰은 지난 20일 센쏙 지역에서 가짜커피제조업체를 급습한 후 몸에 해로운 커피가 일부 프놈펜에 퍼지거나 유포되었을 수 있다고 커피애호가들에게 경고했다. 경찰은 반라 쓰엇 마을에서 공동 작업 중인 네 명의 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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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따나끼리서 무허가 준설 기업 적발

    지난 20일 인권단체 애드혹은 라타나끼리 지역 내 다섯 개의 토사 준설 기업이 약 20년 간 불법으로 사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애드혹에 따르면 다섯 개 기업 중 하나는 라타나끼리 공공사업교통청장의 소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