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 위생 지키지 않으면 식당운영 못 한다

기사입력 : 2019년 01월 22일

04음식위생

관광부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들에게 위생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식당허가를 취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주 금요일 통쿤 장관은 어떠한 독립체도 관광부의 허가 없이 운영될 수 없다고 했다. 타잉소첵크리스나 쁘레아시하누크 관광청장은 그의 관할권에 있는 주요 리조트와 식당들이 모두 규제를 따르고 있고 식품안전과 위생과 관련된 것을 지킨다고 했다. 그러나 소규모의 식당들은 아직 어렵다고 했다. 그는 사업주들이 이를 이해하고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순속탄하 바탐방 Happiness Water Park Resort 총 매니저는 리조트에서 캄보디아 음식을 주로 판매하고 운영 전 관련당국의 필요허가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식품안전이 최우선이고 관광부의 높은 위생기준을 지지한다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