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여명 군 입대 시험 응시

기사입력 : 2019년 01월 22일

05입대시험

지난 주 치러진 군입대시험에 약 8,300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1,300명 늘었다. 시험은 13일에서 17일 까지 프놈펜과 다른 여러 지역에서 치러졌다. 과목은 일반상식, 외국어 그리고 체력이다. 훈센총리의 아들인 훈마넷 중령은 시험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평등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하며 학연, 지연, 혈연을 통한 도움이나 다른 개입을 구하지 말라고 했다. 소피읍 프놈펜시험장 총 감독은 이전에 입대시험에 비리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런 것은 없다고 100퍼센트 확신한다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