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꽁 주 폭풍 영향 받아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6일

03 폭풍

이틀간 이어진 폭풍 파북에 의해 꼬꽁 당국이 박크롱 해변 보수에 한창이다. 속소티 꼬꽁주청사 대변인은 꼬꽁의 날씨가 평상시로 돌아오고 있고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그는 폭풍우로 인한 파도가 몇몇 피해를 남겼는데 관광보트와 몇개의 상점이 피해를 입었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했다. 소티 대변인은 지방당국이 관련 행정당국과 도로-해변보수를 위해 협력 중이라고 했다. 관광보트를 소유하고 있던 한 주민은 큰 파도가 몰려와 육지로 대피했고 보트가 파도에 의해 완전히 망가졌다고 했다. 하지만 찬유타 수자원기상청 대변인은 폭풍이 이제 더 이상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고 토요일 밤 안다만 해 쪽으로 갔다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