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산 브랜드 상품화 가속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9일

특산품

캄보디아가 자국 생산품에 대한 특산물 표시제 행정 절차 등을 간소화하며 캄보디아산 특산품을 적극 늘이고 있다. 기존에는 프놈펜의 상무부에서 신청을 해야 했지만 지방정부에서 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후추, 파파야, 맥주, 쌀 등 캄보디아 특산품이 많아지고 있다. MADE IN CAMBODIA에 자부심을 느끼는 캄보디아! 더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