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화려해지는 프놈펜 야경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9일

똔레바싹

프놈펜의 중심이자 최대 번화가라 할 수 있는 ‘똔레 바싹’지역.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이제 야경도 제법 근사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프놈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