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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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에 여념이 없는 장관

    키에우 까나릿 정보문화부 장관의 주요한 임무 중 하나는 불교 행사를 잘 챙기는 일이다. 불교국가인 캄보디아에서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때로는 지나치게 불사에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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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캄 미 대사 윌리엄 헤이딧

    최근 부임한 윌리엄 헤이듯 주캄 미 대사가 미국과 캄보디아간의 무역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캄보디아와 미국의 관계는 그다지 원만한 관계가 아닌, 어느 측면에서는 껄끄러운 관계임이 분명하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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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는 담배를 끓을 수 있을까?

    담배를 끔찍이도 즐겨하는‘체인 스모커’훈센 총리가 정말 담배를 끓을 수 있을까? 총리는 담배를 끓겠다고 공언했지만, 정말 담배를 끓었는지…일반 캄보디아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심지어 훈센 총리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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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케리 국무장관 회담

    미 케리 국무장관이 캄보디아를 방문, 훈센 총리와 무역과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상호 협력을 증진시키자고 말했다. 이는 중국에 경도 되어가는 캄보디아에게 정치적인 면보다는 경제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 훈 마니
    훈 마니, 미국에 가다

    훈센 총리의 셋째 아들인 훈 마니 의원이 미국을 방문, 미국과 캄보디아와의 우호관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가 관계자들이 발표했다. 훈 마니 의원은 노골적으로 자신은 아버지를 이어받아 총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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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료진, 뽀삿에서 의료봉사

    110여명의 미 의사진들과 캄보디아 스텝 및 학생들이 뽀삿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맘 분행 보건부 장관, 마오 토닌 뽀삿 주지사 등 주요 인사 및 의과대학 학생들이...

  • (WORLD SECTION) CAMBODIA-PHNOM PENH-STATUE HEAD-REATTACHMENT

    프랑스 귀메 박물관은 130년 전 캄보디아로부터 하리하라 석상의 머리를 탈취했다가 최근 프놈펜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반환했다. 이 석상은 비쉬뉴와 시바신을 결합한 석상으로 캄보디아 최고의 보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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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타나끼리에도 변화의 물결이 넘친다

    라타나끼리 주 안동 미어 마을에 사는 소수민족 자라이 소년이 24불이나 들여 산 태양열 패널을 품에 안고 아버지와 함께 세 산 강을 건너는 페리를 기다리고 있다. 소년은 태양열 패널을 가슴에...

  • noname04
    훈 마넷, 앙코르왓에 가다

    훈센 총리의 장남이며, 현재 가장 막강한 한국의 수도방위 사령부와 유사한 캄보디아 최정예부대인 72연대를 총 지휘하고 있는 훈 마넷이 앙코르 왓을 방문했다. 향후 훈센 총리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는 그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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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목재 반출에 철퇴 조치

    캄보디아 정부는 그동안 적당히 뇌물을 받고 벌목 및 목재반출을 눈감아 줬던 관례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특히 크라체 주 자연보호구역까지 벌목과 남벌이 횡행해 지자, 정부차원에서 강력한 조치를 발동하여 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