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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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당, 야당지도자 석방요구

    구국당 지도자들이 쫄치남을 맞이하여 프레이 싸 교됴소에 수감되어 있는 15명의 야당 행동대원들을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CPP는 명백한 구금사유가 있기 때문에 관용은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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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님, 새해 보너스 좀…!!

    독립적인 캄보디아 교사연합이 모든 교사와 공무원 그리고 군인들에게 쫄치남 특별 보너스 $37.50을 자급해 달라고 훈센 총리에게 청원했다. 이들은 쫄치남 축제는 중요한 캄보디아 문화의 일부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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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신 공항 터미널 방문

    훈센 총리가 지난 16일 신축·확장한 프놈펜 공항 터미널 면세점을 방문했다. 총리는 급성장하고 하고 있는 관광산업 인프라에 대해 아직도 부족한 것도 많지만, 그래도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과 공항 인프라의 확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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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을 이겨내자!! 메콩-란창 지도자 모임

    세기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농경이 위기에 빠지자 중국 하이난 주 산야 시티에 중국의 리쿼창 총리, 훈센 총리, 태국의 프라윳 찬오차 총리를 비롯한 아세안 관계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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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을 앞두고 지방마다 축제가 벌어진다. 이들은 전문적인 무희는 아니지만, 농염한 춤사위는 전문 무용수에 버금한다. 크메르 루지 학정과 전쟁을 이겨내고 살아나는 캄보디아의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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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이 다가오고 있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은 쫄치남이다. 그래서인지 벌써 사원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날씨가 덥고 농사조차 지을 수 없어 먹을 것이 없는 빈민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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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농사짓는 캄보디아

    캄보디아 농업분야는 여성들이 역할이 75% 정도를 차지한다고 월드뱅크가 발표했다. 이는 남성들이 해외로나가 돈벌이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탐방의 여성농부는‘농사일에는 관심이 없었던 남편이 돈을 벌어 오니까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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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속의 CNRP 지도부

    캄보디아 구국당(CNRP) 지도부가 마닐라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동한 삼랑시 총재와 켐 소카 부총재를 비롯한 구국당 인사들이 모여 앞으로의 진로를 토의하였다고 한다. 구국당의 앞날이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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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퐁참에서 열린 The Second River Festival 2016

    캄퐁참 주와 트봉 크멈 지역에서 열린 제2차 물 축제가‘깨끗한 강, 최고의 공동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틀간 열렸다. 이 행사는 관광부와 문화예술부 그리고 지방관청의 노력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 행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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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이 지는 보코산 새들도 집으로 돌아가나?

    보코산은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고원지대가 나온다. 날씨도 선선하여 한국의 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보코산 아래로 비추이는 석양의 그림자가 바다에 펼쳐지면 천하 절경이라는 말도 지나친 수사는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