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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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빌, 깜폿 까엡에 피서객 10만명이 몰렸다

  시하누크빌 지방관광 관리인 노의 소팔은 국왕생일이 있었던 3일간의 휴일에 약 10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캄폿, 까엡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 평균 $40 정도의 객실요금이 $100을 요구하는 등 바가지도 폭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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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뽕 치낭에서 만난 고기잡이 풍경. 물이 보족해서 그런지 고기잡이가 녹녹치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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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 보파병원을 지원하자

  시엠립의 약 550명의 사이클링 단체들이 쿤타 보파 병원을 위한 후원금을 만들기 위해 사이클링 행사에 나섰다. 쿤타 보파 병원은 대표적인 자선병원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병마에서 구해내는 가장 인도적인 병원이다. 인도중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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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STEM 축제 2016

  교육 청소년스포츠부와 자만스쿨이 주최하는 2016년 캄보디아 스템 2016페스티벌이 커뻿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2일간에 걸쳐 이루어진 이 행사는 캄보디아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탐구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수학적 재질을 육성하는 행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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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글로벌 앙코르왓 방문

  2015년 미스 글로벌 제시카 퍼트(호주)가 캄보디아계 미국인인 버지니아 쁘락과 로마 머피가 앙코르 왓을 방문했다. 이들은 미스 글로벌 자격으로 앙코르 왓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문화유적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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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과 총기류를 단속하는 경찰들이 압수한 마약과 총기류를 뒤로 빼돌렸다는 의문이 발생해서 시끌버끌하다. 참, 도둑을 잡으라고 했는데, 오히려 도둑이 되어버리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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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 돼지고기, 판매 금지한다

  농·임업부 벵 사콘 장관은 태국을 비롯한 주변국에서 수입해온 저질 돼지고기에 판매 금지를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캄보디아산 돼지고기는 태국산 육류에 비해 매우 품질이 좋고, 또한 양돈 사업자에게도 소득이 많이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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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행사 무사히 통과

  매년 노동절에 벌어졌던 대규모 데모가 올해는 미지근한 (?) 항의 정도로 끝났다. 물론 기본적인 이슈인 임금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했지만, 그래도 폭력적인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사태에 공장들이 폐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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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 당분간 정치유랑?

  삼랑시 총재가 당분간 캄보디아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부터 아세안 국가들을 순방하고 있는 삼랑시 당수는 자신에게도 망명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캄보디아 국민들은 삼랑시 총재가 비겁하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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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기차여행 가자’훈센 총리도 기차 탔다

  ★ 프놈펜에서 시하누크 빌 까지 가는 기차여행이 인기다. 아직은 기차여행을 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대다수 이지만, 인기를 끌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의 기차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