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치남이 다가오고 있다

기사입력 : 2016년 03월 22일

Pchumben 026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은 쫄치남이다. 그래서인지 벌써 사원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날씨가 덥고 농사조차 지을 수 없어 먹을 것이 없는 빈민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명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