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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의 헬로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사업하려면 반드시 AI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 ①

AI는 이미 여러 산업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된 기능들이 출시되면서 AI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따로 공부해야 할 정도로 빠르게 우리 비지니스 환경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평소 캄보디아에서의 사업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은 저는, AI야 말로 캄보디아의 사업환경을 대폭 개선 해 줄수 있는 변화의 열쇠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에게 제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또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여 더 많은 분들이 실제 사업에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 봅니다.
캄보디아에서 AI가 무슨 도움이 되겠어?
‘나는 IT관련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직원들은 아직 컴퓨터 활용 능력도 떨어지는데 굳이 배우기 어려운 AI를 써야 할까?’
‘검색하던 시절보다 더 편해서 그냥 가끔 궁금한거 물어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AI 이렇게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만나는 주변분들 중 대부분 이렇게 생각 하고 AI를 ‘대화로 물어 볼 수 있는 편한 똑똑한 검색창’ 정도로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는 IT 선진국도 아닌데 AI로 무엇을 할 수 있겠나’ 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구체적인 사용법을 제시하기 전에 일단, 제가 왜 ‘캄보디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AI사용이 필수’ 라고 생각하는지 이유를 정리해보자면 다음의 3가지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우수한 직원을 채용/관리 하는 어려움 해소
2. 언어 장벽으로 인한 직원과의 단절된 의사소통 개선
3. 신뢰 할 수 있는 정보의 부재 극복
이 세가지는 캄보디아에서 사업하시는 한국분이라면 누구나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며, 이러한 장벽들이 사업의 속도를 느리게 하고 성장의 기회를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무슨 AI를 써야해?
AI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너무 많은 선택 옵션이 있어 나에게 최적화된 AI가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것 자체가 큰 장벽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나에게 최적화된 AI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을 멈추고 일단은 어떠한 AI든 사업영역에서 사용하고 확장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AI의 새로운 기능들이 출시 되고 있고, 향후 누가 시장의 판도를 쥐게 될지는 예측하기 불가능한 시점에 있기때문에 지금 최선이라고 생각한 모델이 불과 몇개월 후에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AI모델을 쓸것인가를 계속 고민만 하는 것은, 현금을 손에 쥐고 어떤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이 좋을지를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영역 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AI모델’로, 저는 단호히 구글의 ‘GEMINI’를 사용하시길 추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GEMINI보다 더 뛰어난 추론능력, 디자인 능력, 개발 능력등 특정 생산성 능력을 갖춘 AI모델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들이 향후 상향평준화 된다고 가정하면 누가 가장 안정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이미 이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할일관리, 지도, 구글챗, 구글문서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핵심 생태계를 구축해 놓았고, 이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수퍼 에이전트로 GEMINI를 연동하는 작업이 이미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구글 드라이브에서 매출자료 찾아서, 작년대비 올해 매출 증감 비교 보고서를 프리젠테이션으로 만들고 홍길동 부장님에게 두시에 이메일 발송해” 와 같은 통합업무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AI와 가장 크게 차별화 되는 점이라 할 수있겠습니다.
이러한 통합 생태계가 없는 다른 AI모델의 경우는 A를 사용해서 자료를 조사하여, B를 사용해 보고서를 만들고, C 이메일을 통해 보고서를 발송해야 하는 파편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떤 AI를 사용할 지가 정해졌으니, 다음 회차부터는 몇회에 걸쳐 구글의 GEMINI를 통해 실질적으로 어떻게 내 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 글쓴이 / 김혁 (아룬 캄보디아, 인포맥스 대표)
* 유투브 : 헬로 캄보디아
이메일: informax.ceo@gmail.com
* 글쓴이 김 혁 대표는 2007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부동산, 호텔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 인포맥스 부동산
- 한국 : 010 – 8600 – 4448 (김영식 지사장)
- 캄보디아 : 017 – 222- 450 (김민희 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