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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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삐티 본 썹

    장례 풍습도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에 따라 서로 다르다. 불교국가인 캄보디아에서는 윤회사상을 믿기 때문에 죽음은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환이 끝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장례식은 그렇기 때문에 한 생애를 끝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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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프놈페너들의 도시탈출! 박카엥~

    박카엥은 프놈펜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휴양지으로 프놈펜 도시민들이 잠시 나들이를 하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프놈펜 시민들은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박카엥을 찾아 메콩강가에 지어진 오두막에 돗자리를 깔고 해먹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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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가구 쁘다으

    ‘쁘다으’는 우리가 흔히 등나무라고 부르는 식물로 동남아시아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야자과의 덩굴식물을 말한다. 캄보디아에서는 특히 남서부와 북서부의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고 있다. 줄기가 길고 매우 질기기 때문에 공예가구의 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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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물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수상 마을

    동남아시아의 최대 담수호인 뚠레쌉 호수는 세계에서 최고로 풍부한 수산 자원을 가진 호수이다. 이 거대한 뚠레쌉 호수를 둘러싼 캄보디아의 시엠립, 깜뽕짬, 깜뽕 츠낭, 포싿, 끄러쩨 지역에 사는 많은 주민들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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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앙코르 유적 내 붉은 보석 반띠에이 쓰레이

    ‘반띠에이 쓰레이’는 시엠립 앙코르 유적 내 많은 사원들 중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꼽히며 ‘앙코르의 보석’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반띠에이 쓰레이 사원의 본래 이름은 ‘시바의 도시’라는 의미로 이스바라푸라(Isvarapura)였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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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캉말캉한 총천연 다이어트 식품 ‘끄로압 찌’

    어딜가나 다이어트 열풍이다. 동그란 얼굴에 통통한 몸매의 전통적 여성을 아름답다고 여기던 캄보디아에서도 이제는 날씬하고 호리호리한 외모가 대세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캄보디아에 숨겨진 총천연 다이어트 식품 ‘끄로압 찌’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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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 최초의 쇼핑몰 파크웨이(Parkway Square)

    파크웨이는 1996년에 개장한 캄보디아 최초로 에어컨이 설치된 쇼핑몰이다. 파크웨이에는 상점과 오락시설, 운동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파크웨이의 본이름은 파크웨이 스퀘어(Parkway Square)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줄여서 파크웨이라고 부른다. 파크웨이는 마오쩌뚱 도로(St.245)의...

  • durain
    꼬리꼬리한 과일의 왕 투렌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과일의 왕’라고 불리는 두리안은 캄보디아어로 ‘투렌’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두리안의 강한 냄새 때문에 선뜻 맛보기를 꺼려하지만 한번 맛보면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중독되곤 한다. 두리안 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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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에 지글지글 익히는 조개요리 리어 할

    요즘 캄보디아 날씨를 보고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뜨거운 햇볕에 살갖이 익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 말이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캄보디아의 뜨거운 햇볕은 실제로 ‘리어 할’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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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일본 다리의 진짜 이름은~ 쯔루이 쩡와 다리(Cambodia-Japan Friendship Bridge)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가지 위해 6번국도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리를 통해 바삭강을 건너야 한다. 프놈펜 북부를 외곽과 연결하고 있는 이 다리가 바로 ‘쯔루이 쩡와 다리’(스삐은 쯔루이 쩡와)이다. 이 다리는 외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