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39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3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392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39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392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392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39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39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392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392 days ago
캄보디아 지난해 말라리아 발생 건수 84% 급감
캄보디아가 2025년 말라리아 발생 건수가 84% 감소하며 질병 퇴치를 위한 싸움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국립 기생충·곤충·말라리아 관리센터(CNM)의 후이 레콜 소장은 캄보디아 내 말라리아 발생 건수가 2024년 322건에서 2025년 52건으로 84% 급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3일 중국언론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는 2025년 말라리아 환자 수를 줄이는 데 있어 놀라운 진전을 이뤘다”며 캄보디아는 2018년 이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2024년 1월 이후로는 국내 열대열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없다고 덧붙였다.
소장은 이러한 성과가 감시 대응 체계의 개선, 시민들의 인식 제고, 그리고 말라리아 진단 키트, 살충 처리된 모기장, 항말라리아제 등 적절한 장비의 보급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진과 정부의 노력, 그리고 효과적인 말라리아 진단 검사와 아르테수네이트-메플로퀸(ASMQ) 같은 치료제가 이번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진전으로 캄보디아는 말라리아 퇴치 성공 국가 반열에 올랐다”며 “지속적인 경계를 늦추지 않고 2029년까지 말라리아 청정국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