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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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동물원

    데스먼드 모리스는 저서 <인간 동물원>에서 가족계획의 한 방편인 피임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회에서는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과 마찬가지로, 피임을 요구하는 사회에서는 머리...

  • [편집인칼럼] 캄보디아에서 뱀의 위치는…

    캄보디아문화에서 뱀을 빼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핵심을 벗어나는 일일 것이다. 그만큼 캄보디아 문화의 주류를 이루고...

  • [Editor's Cheers] 성공의 조건

    어떤 한 가지 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생각한다면 다른 일을 포기하는 것을 마음 아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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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언어는 경쟁력이다

    “한국말 잘 하는 캄보디아 사람 좀 보내 주세요. 직원으로 쓰려고 합니다.” 학교를 운영하면서 사람 구하는 한국인들로부터 수시로 전화를 받는다. 어떤 분은 직접 학교로 찾아오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원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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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춘(賣買春)

    80년대 처음 입사한 강남의 사무실은 시쳇말로 물이 좋은 곳이었다. 그 건물 지하에 그 바닥에서 내로라하는 룸싸롱이 성업 중이었으니. 강남 개발붐과 함께 유흥업소러시를 이뤄 오피스거리까지 신흥주점이나 고급요정 따위가 파고들었다. 우리가...

  • [편집인칼럼] 캄보디아 문화의 원류는?

    고대 캄보디아 문화를 인도와 중국의 양 문화를 이어받았다고 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주로 인도문화가 주류를...

  • [Editor's Cheers] 서둘지 말라

    어떤 일이라도 급하게 서둘러 이루면 오래가지 못한다. 세찬 비바람은 순식간에 멈추고, 성난 파도는 사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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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물축제를 다시 보고

    4년만에 물축제가 열렸다. 세계적인 축제로 알려진 캄보디아 물축제는 연달아 세 번이나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10년 물축제 마지막 날 353명이 압사 사건으로 희생되는 참사를 겪고 그 이듬해 행사가 취소되었고, 2012년에는...

  • [한강우칼럼] 물축제를 다시 보고

    4년만에 물축제가 열렸다. 세계적인 축제로 알려진 캄보디아 물축제는 연달아 세 번이나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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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능력시험

    유신시대에 교육을 받았던 우리는 ‘사지선다(四枝選多)’세대다. 네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때로는 찍는) 방식이 아니면 어떠한 결정도 내리기 힘든 사고구조에 길들여졌다. 당시 혼기를 놓친 노처녀 친구들은 만나기만 하면, “남편감도 사지선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