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한강우칼럼] 불편해도 불평이 없다

    옆집 개 짖는 소리에 잠이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두 시 반, 한 시에도...

  • [한강우칼럼] 먹고 사는 일

    처음 캄보디아에 왔을 때에는 캄보디아 음식을 자주 먹었다. 그 나라에 살기 위해서는 필히 그...

  • [Editor's Cheers] 행복해지고 싶다면?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욱하는지 욱하지 않고...

  • [나순 칼럼] 새해엔…

    새 차를 뽑고, 집을 새로 짓고, 건축사시험에 합격하고, 첫딸을 출산하고. 약관을 훌쩍 넘긴 딸아이...

  • [Editor's Cheers] 신맛 쓴맛 맛보지 말라

    신맛 쓴맛을 다 맛보지 마라.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다 마찬가지이다. 지나친 정의는 부당함이...

  • [한강우칼럼] 2016년에는

    2016년이 밝았다. 개인적으로는 캄보디아에 발을 디딘 지 딱 10년이 되는 해다. 10년 동안 무엇을...

  • [한강우칼럼] 수수한 옷차림

    한 해가 저문다. 올해는 우기가 끝나고도 한창 더웠는데 12월 말에 들어 좀 시원해졌다. 11월말부터...

  • 신축 건물들과 일출
    [유일이 보는 세상] 말과 도로

    한 나라의 수도(首都)로서 프놈펜과 서울을 견주어 곰곰 짚어본다. 최근 들어 건축 붐을 타고 프놈펜에는 무섭게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그렇다고 서울에 비할 바는 아니다. 자동차가 급증하며 고급 외제 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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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뚤꼭 사거리 교통체증 해소됐다!!

    뚤꼭 로타리에 세워진 태크노 고가다리와 지하도로가 마침내 준공되었다. 지난 5일 훈센 총리 내외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서 훈센 총리는 이 다리를 통해 뚤꼭 사거리의 교통 체증이...

  • [Editor's Cheers] 인색하지 말라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은 모든 일을 잇속을 따지고 이리저리 재기 일쑤라서 좋은 인맥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