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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단체, 정부에 산림세 인상 촉구

    인권단체는 정부가 최근 한창 국내 매출 증가세를 보이는 벌목회사에 대해 부과하는 세율을 인상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올해 상반기 동안 목재 수출을 통해서 2013년 같은 기간의 7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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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총리, 중국 지진 참사에 깊은 조의 표명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명했다. 훈센 총리는 중국의 리 커창(Li Keqiang) 총리에게 보낸 지난 5일자 위로전문을 통해,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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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브론 선교병원, 심장센터 개원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헤브론 선교병원에서는 심장센터 개원식이 열렸다. 김한수 주 캄보디아 대사와 이엥 호웃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이철희 분당서울대 병원장, 동병원 심장전문의 최정연 박사, 김해수 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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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의원, 왕궁에서 의원선서

    캄보디아구국당 소속 의원 55명이 지난 5일 오후 4시경 왕궁에서 시하모니 국왕 참석 하에 의원선서 의식을 가졌다. 야당 소속 의원 당선자들은 작년도 총선 결과 발표이후 약 10개월 동안 국회 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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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가 쌀 생산량 증가로 이어질 것

    캄보디아 전국적으로 내리는 폭우로 인해 국내 13개주에 홍수가 났지만, 쌀 생산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쁘레아 뷔히어, 스떵뜨렝, 껌뽕톰, 바탐방 주 농업청에서는 주말에 폭우로 인해 논이 완전히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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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공원 재개장

    프놈펜에서 대형 시위가 열리는 장소인 자유의 공원(Freedom Park)가 야당 국회의원 당선자 55명이 의원선서를 하고 하루 후인 지난 6일에 다시 개방되었다. 이날 경찰은 자유의 공원에 지난 1월부터 설치되었던 바리케이트와 철조망...

  • 보험업, 점진적 성장 가능성 보여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에 의하면 보험업 초창기의 캄보디아, 쿠바, 미얀마가 외국보험업계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 올해 캄보디아 방문 관광객 460만 육박할 듯

    지난 2일 통 콘 관광부 장관 발표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460만명에 달할 것으로...

  • 총리 : ‘올해 경제성장률 7.5%’

    8월 6일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가 농업, 봉제업, 수출업, 관광업, 건설업 발전에 힘입어 2014년에 7.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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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라째 주 토지몰수 피해주민, 훈센 총리 관저 앞 시위

    8월 5일 끄라째 주에서 토지몰수 피해를 입은 피해자 100여 명이 훈센 총리 관저앞에서 시위를 열었고 경찰이 이를 진압했다. 이들은 끄라째주 스누얼 군에 거주하는 329가구를 대표하여 시위를 열었다고 밝히며,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