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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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사람들의 이름 짓기

    캄보디아 사람들이 이름짓는 방식을 보면 참 재미있는 게 많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보통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름을 지어 놓는데,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스님이나 점쟁이를 찾아가 물어보며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 pchum_ben_day_2013
    프춤번 기간에 지방에 가려면…

    오는 프춤번 기간 동안 캄보디아 사람들이 다같이 지방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교통상황이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호텔과 차량을 미리 예약을 해 두길 바란다. 그리고 차막힘을...

  • coconuy
    캄보디아에서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음식 5가지

    캄보디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의 모든 음식에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캄보디아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중 건강에 매우 유해할 수 있는 음식 5개를 골라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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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게 이름을 짓는 방법

    매력적인 문구나 상징적인 뜻을 지닌 말로 이름을 붙이는 한국의 상호와는 다르게 캄보디아에서는 주인의 이름을 따서 가게 이름을 붙이는게 가장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 ‘보파 옷가게’ , ‘씨응린 전화기숍’ 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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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서 가장 흔한 마약은 ‘야마’

    캄보디아에는 마약을 사용하는 인구가 의외로 많다. 비공식적으로 약 5만명 정도가 마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이 18~25세 사이 청년층들이라 그 문제가 더 심각하다. 이들이 사용하는 마약은 메탐페타민계열로 캄보디아사람들은 ‘마’(야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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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에서 사는 아이들, 크메잉 왓

    캄.보디아는 불교국가로 전국적으로 절(캄보디아어로 ‘왓’)이 엄청나게 많다. 작은 도시인 프놈펜만해도 프놈펜 구 확장이전 통계에 따르면 총 141개의 절이 있다. 캄보디아인들에게 절은 종교적인 의식과 전통의식을 치르는 장소로서 매우 중요한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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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재료로 만든 육수에 캄보디아인들 경악

    최근 들어 어떤 재료도 넣지 않고 단지 화학조미료로만 맛을 낸 육수에 대한 사실이 나돌자 캄보디아인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런 육수는 석유통에 넣어 팔리는데 방부제도 같이 들어가 있는지 약...

  • car
    야간 자동차 강도를 조심하세요!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우리와 같은 외국인들은 항상 치안과 안전에 신경을 쓴다. 그러다보니 금전적인 여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강도와 날치기를 자주 만나게 되는 오토바이보다는 자동차를 이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 캄보디아에서는 자동차를...

  • taxi
    하얀 택시, 노란 택시, 이젠 빨간 택시!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에서 이제 빨간 택시가 보이기 시작했다. 눈에 띄는 빨간색 택시들은 프랑스에서 오래 산 캄보디아인이 만든 회사 ‘Taxi Rouge’ 사 소속 택시들이다. 이로써 프놈펜 시내에서 영업을 하는 택시회사는...

  • khmer-Keyboard
    조만간 탈옥없이 아이폰에서 캄보디아어 폰트 사용 가능

    그동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캄보디아어 폰트를 읽기 위해서는 탈옥을 한 후에 따로 캄보디아어 폰트를 설치하는 수고를 해야했다. 그러나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IOs (iOS8) 부터는 탈옥을 하지 않고도 캄보디아 입력기가 내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