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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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기 코팅은 소리야에서!

  캄보디아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같은 고가기기를 더욱 오래오래 쓰기 위해 전화기를 사자마자 바로 코팅한다(옷 뚜루쌉). 전화기를 코팅해 두면 전화기에 흠집이 생기지 않고 나중에 되팔 때 제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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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시내 학교는 모두 몇 개 일까?

  프놈펜에 학교가 모두 몇 개 있는지에 대해서는 프놈펜에 살고있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인들도 잘 모를 것이다. 프놈펜교육청소년체육청에서 밝힌 최신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으로 프놈펜시내 공립 학교는 고등학교 34개, 중학교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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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거리의 무법자가 되지 마세요!

  지난 7월 총선이후로 잠잠했던 교통경찰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가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 경찰은 헬멧 미착용자, 백미러 없는 오토바이, 안전벨트 미착용자, 교통법규 위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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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캄보디아에서 부자는 ‘쎄타이’라고 한다. 그중에서 억만장자급 갑부들은 ‘머하쎄타이’라고 부르는데 아마 캄보디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끗 멩’일 것이다. The Royal Group의 회장인 끗 멩은 넓은 인맥관계로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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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의료진을 믿지 못하는 캄보디아인

  캄보디아 사람들은 대부분 큰 병이 생기면 국내에서 치료받지 않고 베트남, 태국, 싱가폴 등 외국으로 나가 의료서비스를 이용한다. 사실 캄보디아에는 프랑스, 미국 등에서 학위를 따온 의사들이 있지만 그 또한 명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