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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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부터 프놈펜 왕궁 2년만에 재개방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프놈펜 왕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범유행 사태로 지난 2년 동안 폐쇄되었다가 오는 12월 1일부터 재개방된다. 꽁 쏨올 캄보디아 왕궁부(MRP)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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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참, 사)청년창업가협회와 23일 업무협약 체결 한-동남아 청년기업가 활성화 앞장선다!

    코참 청년기업가위원회 11월 월례회가 11월 16일 Le Gray Cafe에서 열렸다. 한캄상공회의소(회장 이용만)가 사단법인 청년창업가협회와 동남아시아(청년)창업기업간 협력상징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11월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결한다. 지난 16일 프놈펜 Le gray cafe에서...

  • ▲데이비 추 감독이 17일 프놈펜 소재 캄보디아프랑스문화원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美 오스카상 캄보디아 대표작 ‘리턴 투 서울’ 캄보디아 관객 만나다

    리턴 투 서울 포스터 캄보디아계 프랑스 영화감독 데이비 추(Davy CHOU)의 <리턴 투 서울>의 VIP시사회가 지난 11월 17일 프놈펜 소재 캄보디아 프랑스문화원에서 열렸다. 공식 개봉일인 18일 보다 하루 앞서 공개된...

  • 민평 주니어2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제4기 주니어 평통’ 모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 캄보디아지회(지회장 문병수)가 지난 11월 14일 부터 30일 약 2주에 걸쳐 제4기 주니어 평통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주니어 평통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가 타국에서 자라나는 교포와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올바른 안보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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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사업가, 수백만 달러 횡령 혐의로 체포

    프놈펜 시립 헌병대는 지난 11월 17일 오후, 유명 사업가인 핏 스레이 맘( Pich Srey Mom)을 코픽의 주택단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이유는 불법 제품 거래로 의한 것이며 프놈펜 지방법원의 쳉 크마오...

  • 지뢰제거
    인도, 캄보디아 코콩 지뢰제거 42만 달러 기부

    주캄보디아 인도 대사관은 인도 정부가 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며 캄보디아 코콩 지역 지뢰제거 작업을 위해 42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지뢰제거지원청(CMAA)은 인도의 지원으로 2025년까지 코콩 지역을 지정하고 지뢰 제거 작업을...

  • 훈마넷, 프랑스로 자금 밀수설 일축
    훈마넷, 프랑스로 자금 밀수설 일축

    캄보디아국민당(CPP)의 총리 후보자 훈마넷은 캄보디아 교민사회의 ‘지지’를 “구매”하기 위해 프랑스로 현금 500만 달러를 밀수했다는 전 야당 지도자 삼랑시의 주장을 일축했다. 또한 과거 훈마넷이 미국과 영국 대학에서 취득한 학사, 석사...

  • PAYEER에
    소액금융협회, PAYEER에 대한 사기 신고

    캄보디아소액금융협회(CMA)는 PAYEER 앱 또는 서비스를 통해서 디지털 코인을 구입하거나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사기”이므로 즉시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이에 따르면 PAYEER 앱 또는 서비스는 캄보디아의 합법적인 은행 및 금융기관의 이름과 로고를...

  • 2022-11-13-UN
    UN 사무총장, 뚜어슬랭 역사 기억할 것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1월 13일 뚜얼슬렝 박물관을 방문해서 크메르루즈 대량학살 정권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제12차 아세안-유엔 정상회의를 위해 내방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크메르루즈 치하의 S-21 교도소로 알려진 뚜얼슬렝...

  • topic-5-korea-teams-was-researching-to-establish-asean-tree-planting-park-in-siem-reap-province-on-on-14-11-2022-by-supplied-1
    산림청, 내년 시엠립에 ‘아세안 수목공원’ 조성

    ▲ 한국 산림청 관계자들은 지난 11월 14일 아세안 수목공원 후보지 중 하나인 쿤리음 지역의 뜨러뻬앙트머 마을을 현장답사 했다. 대한민국 산림청이 동남아시아의 지역 경제 공동체인 아세안(ASEAN)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기념하기 위해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