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1,800명 넘어서

    현재까지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한 사람이 1,8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4% 증가한...

  • 교육부, 학력평가 관련 민원 100개 넘어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가 고졸학력평가 탈락자를 대상으로 재검토 기간을 주었는데,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학생들로부터 재검토 요청을...

  • 10월 시엠립서 요리박람회 열려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시엠립에서 요리-음료-호텔 쇼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싱가폴, 태국, 대만,...

  • 껌뽕스쁘서 무장 강도 체포

    껌뽕스쁘주에서 주유소 주인을 총으로 위협하여 $10,000이상의 현금과 금품을 강탈해간 강도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 바탐방서 홍수로 수 천 헥타 피해입어

    께오 위 캄보디아 국립재해대책위원회 위원회장은 바탐방주 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농경지 수천헥타가...

  • simcard
    불법 심카드 모두 취소될 것

    정부에서 충분한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구매한 심카드(전화번호 국번)을 모두 단속하여 중지시키려 하고 있다. 또한 개인 신상 정보를 받지 않은 채 심카드를 판매하는 소매업자들도 체포대상이 될 것이라고 정부에서 발표했다. 차이...

  • 태국 전자기업, 캄보디아 진출

    태국의 스마트ID 전자제품 제조사가 캄보디아 국내 유통사와 손을 잡고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다. 스마트ID는 캄보디아에서의...

  • 선관위, 승려 투표권 보호에 나서

    캄보디아 국립선거관리위원회(NEC)에서 지난 21일 내무부에 보낸 서신을 통해 행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캄보디아 내 승려...

  • 캄보디아, 폭풍우 피해 늘어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캄보디아 서북부 지역에 내린 폭풍우로 인해 100여 가구가 침수되고 수천 헥타르의...

  • 정부, 토지양허 기간 줄여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국유지의 경제적 양허 기간을 99년에서 50년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제단체 등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