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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함 캄보디아 방문…해군 협력·기술 교류 확대
지난 5일, 러시아 해군 함정 3척이 캄보디아와의 우호, 연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시아누크빌 자치항구에 입항했다. 코르벳함 그롬키, 잠수함 페트로파블로브스크 캄차스키, 지원함 안드레이 스테파노브 등 3척의 군함은 아나톨리 보로비크 주캄보디아 러시아 대사와 인 속헤마라 리엄 해군기지 부사령관, 그리고 약 60명의 캄보디아 해군의 환영을 받았다.
사흘간의 방문 기간, 양국 해군은 서로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교류하고, 친선 축구 경기도 여는 등 친목을 다지고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정치 분석가들은 러시아 군함의 방문이 국방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할 기회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왕립아카데미 국제관계연구소 킨 피어 소장은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 해군이 러시아의 경험과 기술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가 과거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를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을 지지했음에도, 양국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해군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4월 28일에도 레즈키 343, 알다르 치덴자포프, 유조선 페첸가 등 러시아 함정 3척이 리엄 해군기지 확장 이후 입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