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밀매한 패스앱 기사 무기징역

기사입력 : 2020년 04월 06일

지난 주 월요일 프놈펜지방법원이 4킬로그램의 마약을 밀매한 패스앱 오토바이 기사(예츠은, 29세)에게 무기징역과 10,000달러의 벌금을 구형했다. 용의자는 작년 9월 자신의 집에서 마약방지국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형법 40조 약물소지와 밀매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그에게서 약물과 휴대폰, 오토바이를 압수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