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캄보디아 대학인재 발굴 CAREER FAIR2019에서 해답 찾다

기사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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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취업전문포탈 피플앤잡스(People&Jobs, 대표 최주희)와 BUILD BRIGHT UNIVERSITY(총장 Diep Seiha)가 공동 주최한 BBU채용박람회(Career Fair 2019)가 2월 23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놈펜 소재 BBU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BBU대학이 처음으로 피플앤잡스와 함께 공동 주최한 채용박람회로 대형 금융권과 중국 대형 개발사 등의 30개 회사와 약 2,000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각 기업들은 최근 기존의 경력자들을 채용하는 방식의 비중을 줄이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다수의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들의 채용을 선호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 채용 박람회는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여 기업과 학생이 모두 만족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IMG_6206s대학 졸업자들이 선호하는 금융권과 중국 대기업 회사들도 우수한 구직자들을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최주희 피플앤잡스 대표는 피플앤잡스의 첫 캠퍼스 잡페어를 주최하며 “좋은 회사에 우수한 구직자들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 하반기 캠퍼스 잡페어도 준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더욱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우수한 한국 기업들도 참가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Diep Seiha BBU 총장은 환영사에서 학생들에게 네트워킹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관계는 높은 사람과의 인맥을 말하는게 아니다. 관심이 있는 회사에 강력하게 본인의 장점을 어필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관계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잘 살려 올바른 태도와 관계를 통하여 직종을 찾는 학생에게 언제든지 나는 추천서를 써줄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업용 목적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구직자를 비유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물건을 하나 팔려고 해도 페이스북에 포스팅하고, 상품의 특장점을 적는다. 우리는 스스로를 마케팅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 취업박람회는 자신을 다수의 기업에 알릴 수 있는 탁월한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환영사 후 이어지는 기업설명회의 발표를 귀담아 듣길 촉구했다. 그는 “한 기업의 방향성과 현실을 기업의 고위급 관계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면접현장에서도 흔치 않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기회에 만들어진 관계는 분명 취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고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Grab도 함께 협력하여 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에게 편리한 교통 수단을 제공했다./글·사진 정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