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과 시엠립에 대형 광고판이 넘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년 01월 23일

 

캄보디아, 프놈펜과 시엠립에 대형 광고판이 넘치고 있다. 특히 과도하게 해상도가 높은 광고판은 눈에 피로가 올 정도로 선명성이 높아 가끔 눈살이 찌뿌려 질 때도 있다. 경제가 급성장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너무 급격하게 변해간다는 느낌도 있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