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적십자사 우물 20개 기증

기사입력 : 2013년 01월 23일

지난 8일 푸샷주 트라페잉 크롱마을에 경사가 났다. 물이 부족해 항상 고통을 겼던 마을에 우물이 20개나 생겼기 때문이다. 이 우물은 월드 메이트 파운데이션이 캄보디아 적십자사를 통해 기증한 것으로 향후 이 마을은 물 걱정은 덜 수 있게 되었다. 캄보디아는 수질이 나빠 암반층을 뚫어야만 좋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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