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무술년 개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사입력 : 2018년 01월 02일

솔섬

여수 밤 바다’라는 노래가 그립다.
새해를 맞아 달려가던 여수 오동도에 가고 싶다.
캄보디아에서도 그리운 향수에 눈물짓는다.
돌아갈 수 있을까? 그 아득한 고향바다에서
붉은 동 트는 그 장관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시인은 말한다.
향수는 어디에서나 그리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