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 소카, 다시 살아나나?

기사입력 : 2017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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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시가 정계은퇴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의 주인은 켐 소카로 옮겨갔다. 그러나 야당의 운신은 헤아릴 수 없는 곤경에 처해버렸고, 야권은 지리멸렬한 상태로 움쩍달싹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제는 야권도 좀 움직여야만 할 것이다. 그냥 죽을 수만은 없잖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