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우 카나릿 정보부 장관, 영화제작자와 환담

기사입력 :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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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우 까나릿 정보부 장관이 영화제작자 메세스 마리안 아서의 방문을 받고 환담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고 시하누크 국왕 시절 수많은 영화제작이 이루어졌고, 프랑스에서 유학한 능력있는 영화감독들의 전성시대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