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15년 12월 15일

noname11

아름다운 카엡의 여명. 자그마하고, 특별히 인프라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풋풋한 정취가 마음에 깊이 남는다. 마치 숨겨진 원석이라 할까? 바닷가 출신이라서 그런지 마음의 고향이다. #